오늘의 이슈 11/18

2025. 11. 18. 11:00[Daily] 오늘의 이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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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슈

 

🔹 1. 한국 10대 수출업종 절반, 중국에 경쟁력 추월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서 한국의 핵심 수출업종 10개 가운데 5개 업종(철강·2차전지·자동차·부품·디스플레이) 가 이미 중국에 경쟁력이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제품 경쟁력 약화 ▲대외 리스크 증가 ▲내수 부진 ▲AI·핵심 기술 인력 부족 등을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또한 향후 5년 뒤(2030년)에는 10대 업종 전체가 중국에 우위를 내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며 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2.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 ‘상승’…대책에도 심리 회복 흐름

국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10월 전국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20.8로 전월 대비 상승했습니다.
수도권은 모두 상승했으며

  • 서울 137.5
  • 경기 124.9
  • 인천 108.9

이번 데이터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전 수치로, 아직 대책 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거래 심리 회복과 기대감 증가가 확인되며 하락 압력보다 심리적 상승세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3. 정부,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 개선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설비와 관련된 이격거리 규제 합리화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태양광·풍력 발전시설 설치 시 발생하던 주민 반발(경관·소음·환경 이슈)을 줄이기 위해 규제 완화와 주민 설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추진하면서도 지역 갈등 완화를 위한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4. 1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강하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1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강하늘이 1위, 조우진 2위, 이정재 3위를 기록했습니다.
SNS 언급량, 검색량, 미디어 노출 등을 기반으로 산출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며, 최근 작품 활동과 긍정적 이미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됩니다.


5. 🌤️ 전국 미세먼지 (2025년 11월 18일)

 

  • 전국 전 권역에서 한국환경공단의 예보 결과,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에어코리아+2바다타임+2
  • 예보 원인으로는 청정한 북서풍 기류 유입낮 동안 연직 확산이 원활한 대기 상태가 꼽혔습니다. 에어코리아+1
  • 따라서, 이날 실외 활동에 있어서 대기질로 인한 특별한 제약은 없는 상태입니다.
  • 다만, 민감군(어린이·노인·호흡기 질환자 등)은 평소처럼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동향

 

 

2025년 11월 18일자 전국 주유소 평균 유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7. 🏃 스포츠 경기 일정 (2025년 11월 18일)

 

📌 오늘은 주요 스포츠 리그 ‘비경기일’

11월 18일은 국내·해외 주요 리그들이 정규 시즌 종료 또는 인터내셔널 브레이크(대표팀 기간) 등에 해당해, 정식으로 진행되는 확정 경기 일정이 없는 날입니다.
공식 일정 제공 플랫폼에서도 대부분 No Games / 경기 없음으로 표기된 상황입니다.


🇰🇷 ① 국내 스포츠 – 경기 없음

■ ⚽ K리그

  • K리그1·K리그2 모두 정규 시즌 종료 이후 일정 없음
  • FA컵, 승강 PO, 대표팀 소집 기간 등과 일정이 겹쳐 11월 18일 단일 경기 부재

■ ⚾ KBO 프로야구

  • 포스트시즌 종료 후 모든 구단 휴식기
  • 스토브리그·FA 계약 진행 중이지만 공식 경기는 없음

■ 🏀 KBL / WKBL

  • 일부 시즌은 경기일이 존재할 수 있으나, 11월 18일은 공식 경기 일정 DB에 미등록
  • 팀 전술훈련·컨디션 조절 기간

■ 🏐 V리그(배구)

  • 11월 초중반은 라운드/팀별 일정 편차가 있으나
  • 11월 18일에는 남·녀부 모두 경기 없음

■ 🎾 국내 테니스·골프

  • KPGA/KLPGA, 테니스 국내 대회 모두 비경기일

🌍 ② 해외 스포츠 – 공식 경기 없음(다수 리그 휴식·비경기 구간)

■ ⚽ 유럽 축구 (EPL·라리가·세리에·분데스리가·리그1)

  • 대부분 A매치 브레이크(대표팀 경기 주간) 종료 직전 구간
  • 클럽 경기 일정이 18일에는 배정되지 않음

■ 🇰🇷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 일부 플랫폼에 가나전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나
    공식 확정 일정·시간·경기장은 발표되지 않음 → 경기 불확정

■ ⚾ MLB

  • 월드시리즈 종료 이후 오프시즌, 공식 경기 없음

■ 🏀 NBA

  • 팀별 경기일이 다르지만
  • 11월 18일자 정식 확정 경기 일정이 DB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

■ 🏒 NHL / 🏈 NFL

  • 일부 리그는 중간 경기일이 존재하나
  • 11월 18일 기준으로는 확정 공개된 경기 없음

📝 ③ 왜 이렇게 경기가 없을까? 

✔ 시즌 전환기

  • KBO(야구), K리그(축구) 등은 정규 시즌 종료 후
  • 포스트시즌·승강 플레이오프·계약 시장 진행 중

✔ 국제 경기 휴식기(A매치 주간)

  • 유럽 축구 대부분이 대표팀 소집 기간이라
  • 클럽 경기 일정이 18일엔 배치되지 않음

✔ 글로벌 스포츠 캘린더 상 ‘비경기일’

  • 주요 리그의 일정이 겹치지 않는 조용한 시기
  • 경기보다 팀 내부 훈련·이동·회복이 이루어지는 기간

🆕 국내 이슈  추가

①: 기업 채용동향조사 발표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심의

  • 고용노동부는 이날 매출액 500대 기업 인사담당자 및 청년 대상 ‘2025년 기업 채용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또한, 포항시와 서산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여부에 대해 ‘서면심사’를 종료하고 결과 공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시사점: 청년층 고용문제와 지역 고용 위기 대응이 정부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②: 재생에너지 규제 개선·주민 수용성 강화 논의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서 ‘재생에너지 설비 이격거리 규제의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 시 발생하는 주민 갈등(경관·소음·환경)을 줄이기 위해 제도 개선과 설비 간 거리 완화, 주민 설득 강화 등이 제언되었습니다.
  • 시사점: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정책 방향에 있어 제도적 병목과 지역갈등이 남아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국제이슈

 

1. World AMR Awareness Week 2025 개막

  • World Health Organization(WHO)은 11월 18일 ~ 24일을 “세계 항생제내성 인식 주간(World AMR Awareness Week 2025)”으로 정하고, 각국에 정치적 약속을 생명 구하는 실천으로 옮기라고 촉구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1
  • 항생제내성(AMR)은 전 세계적으로 1백만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큰 보건 위협이며, WHO는 “현재의 항생제 효과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
  • 의미: 여러 국가의 보건 시스템, 의료자원, 글로벌 백신/치료제 산업이 항생제내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글로벌 경고 신호로 해석됩니다.

2. 인도에서의 개발 프로젝트 착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 인도에서 Narendra Modi 총리가 11월 18일, 부족민(tribal) 중심 지역인 구자라트 주에서 ‘Janjatiya Gaurav Diwas’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약 9,700 억 루피 규모의 개발사업 착수·기초석을 놓았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AffairsCloud
  • 이 사업은 부족민 인프라 개선, 교육·보건·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인도의 경제·사회 통합 전략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3. COP30 기후협상 관련 패션산업 및 원주민 권리 집중 조명

  • 브라질 벨렘에서 진행 중인 COP30에서 패션산업과 기후정의, 원주민 권리 간의 연결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Vogue
  • 특히, 옷·가죽·섬유 공급망이 아마존 열대우림·원주민 토지와 깊이 얽혀 있다는 비판이 나왔으며, 단순한 기후 이벤트를 넘어 공정전환·생태정의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 🌐 국제 이슈 추가

①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UN 안전보장이사회), Donald Trump(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안 승인 결의 채택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안에 대한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국제평화유지군 파견 허용, 향후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설립의 길을 열도록 설계되었다고 보도됐습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1
  • 이 결의안은 찬성 13표, 반대는 없었으며, 러시아·중국이 기권한 상태입니다. www.ndtv.com+1
  • 이스라엘 정부측은 “Hamas 무장해제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고, 하마스 측은 결의안을 거부하며 “저항은 정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1
  • 시사점: 중동 평화 프로세스에 있어 새로운 분기점이 될 수 있으며, 국제 군사·안보 개입 급물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② Mohammed bin Salman(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미국 방문 예정

  •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1월 18일,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회담할 예정이라고 발표됐습니다. Reuters
  • 회담 주요 의제는 ▲아브라함 협정(아랍국가·이스라엘 관계 정상화) 참여 ▲미국-사우디 간 방위협정 체결 가능성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Reuters
  • 두 나라 간 기존 석유·안보 거래관계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와 동시에, 중동지역의 외교·군사 역학 변화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시사점: 사우디의 외교 행보가 변화를 맞고 있으며, 미국과의 관계 재정비가 글로벌 에너지 ‧ 지정학적 지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이슈

 

① 일본 신정부에 대한 인권단체 권고

Human Rights Watch(HRW)은 일본 새 내각을 향해 외교정책의 중심에 인권을 두라고 촉구했습니다. Human Rights Watch

  • 타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지난 10월 21일 출범했으며, HRW는 일본이 아시아 내 여러 인권 문제가 있는 국가(예: 미얀마, 캄보디아, 북한)에 대해 보다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uman Rights Watch
  • 주요 권고사항:
    • 인권 침해 관련 인물에 대한 제재법(예: 매그니츠키법 스타일) 제정
    • 일본 기업이 강제노동·아동노동·환경파괴 등과 무관하도록 수출입 규제 강화
    • 국제형사재판소(ICC) 지지 선언 및 난민/인권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
  • 시사점: 일본이 아시아 내 인권 및 규범 질서에서 “모범국가”로 자리잡을 기회가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다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주목됩니다.

② 인도, 대기오염 증가로 건강보험 청구 급증

인도에서 최근 대기오염 악화에 따라 건강보험 청구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asiainsurancereview.com

  • 디왈리 연휴 이후 대기오염이 심화되면서 오염 관련 보험 청구가 2022년 대비 비율이 6.4% → 9.0%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siainsurancereview.com
  • 건강 관련 비용이 오염으로 인해 늘어나는 만큼, 공공보건·환경정책과 보험시장 사이의 연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시사점: 대기오염 문제가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경제·보험·건강비용의 증가라는 구조적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③ 아시아 탄소제거(CDR) 시장 확대 및 대체기술 주목

아시아 지역에서 대규모 탄소제거(CDR: Carbon Dioxide Removal) 거래가 진행 중입니다. esgpost.com

  • 인도 기반의 딥테크 기업 Alt Carbon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검증된 CDR 크레딧을 발행했습니다. esgpost.com
  • ‘암석풍화(Enhanced Rock Weathering)’ 기법을 농지에 적용해 영구적으로 CO₂를 제거·저장하는 방식이 도입됨
  • 일본의 해운회사 등과의 거래가 진행 중이며, 아시아에서 녹색금융 및 탄소시장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시사점: 아시아가 단순히 수요처가 아니라 탄소저감 기술의 공급자 및 시장 리더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 아시아 이슈 추가

① 동북아 안보 지형의 전략적 도전 증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군사적·전략적 긴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대만을 둘러싼 중국의 ‘하나의 중국’(One China) 정책 및 군사행동이 주변국의 안보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동아일보

  • 중국이 대만해협을 포함한 동북아 해상·공역에서 군사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일본·한국 등 주변국의 대응 전략이 재검토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Asia Times+1
  • 시사점: 동북아 지역이 단순한 지역분쟁을 넘어 글로벌 안보 경쟁의 교차점이 되어가고 있으며, 한국도 이 흐름 안에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② 일본 신정부, 인권 외교 강화 요구

Human Rights Watch(HRW)은 일본 신내각(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에게 아시아 및 전 세계에 대한 인권 외교를 외교정책의 중심 축으로 삼으라고 권고했습니다. Human Rights Watch

  • 일본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G7 회원국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으며, 미얀마·북한 등 인권 문제가 걸려 있는 국가들과의 관계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Human Rights Watch
  • 시사점: 일본이 아시아에서 규범질서·인권의 ‘모범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비판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균형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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