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엑셀 조작 의혹 폭로…민주당, 검찰 고발로 사법 정의 정조준”

2025. 6. 7. 23:22일상의 간단 명료한 팁!

728x90
반응형

 

 
 

정영학 “검찰이 엑셀 조작해 허위 진술 유도”…민주당, 공수처 고발 착수

 


📌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의 증거 조작 검사를 고발하는 이유는?

 

대장동 일당 정영학의 재판 중 폭로를 통해 검찰이 엑셀 파일을 조작하고 조작된 증거로 허위 진술을 유도했음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 정영학이 주장하는 검찰의 증거 조작 내용은?

 

평당 1,500만 원으로 사업성 분석을 한 엑셀 파일 자료를 만든 사실이 없는데 검찰이 엑셀 파일을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제출받은 엑셀 파일에 평당 1,500만 원의 숫자를 임의로 입력하여 사업성 분석 시뮬레이션을 별도로 한 후 그 결과물을 출력한 자료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 조사 당시 검사가 조작된 엑셀 파일 출력물을 제시하며 평당 1,500만 원으로 사업성 분석 시뮬레이션 했음을 전제로 질문했고, 이에 잘못된 진술을 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영상은 더불어민주당 법률 대변인 이건태 의원의 기자 브리핑을 담고 있으며,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검찰의 증거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핵심 주장은 검찰이 정영학 회계사의 엑셀 파일을 조작하여 성남 도시개발 공사에 손해를 가했다는 것입니다. 정영학 회계사는 검찰이 제시한 엑셀 파일에 평당 가격을 임의로 변경하여 사업성 분석을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사법 정의와 국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비판합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증거 조작 검사를 즉시 고발하고, 강력한 검찰 개혁을 추진할 것을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의 수사 과정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1. ⚖️ 대장동 사건의 검찰 증거 조작 의혹 및 고발

 

더불어민주당 법률 대변인 이건태 의원이 기자 브리핑을 통해 대장동 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의 증거 조작 의혹을 제기하였다 .
민주당 대표 권한대 명의로 대장동 사건의 증거를 조작한 검사를 형법 155조, 27조, 229조, 299조 위반으로 고발할 예정이다 .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사건이 검찰에 의해 조작된 거짓 사건임이 밝혀졌다.
 

 

2. 📰 대장동 사건: 증거 조작 의혹과 검찰의 진술

 
 

  • 정영학 회계사는 검찰이 엑셀 파일을 조작하여 허위 진술을 유도했다고 주장한다.
  • 검찰은 대장동 도지를 평당 1,400만 원으로 평가해 성남 도시개발 공사에 손해를 가했다고 기소했으나, 정영학은 평당 1,500만 원의 엑셀 파일을 만든 적이 없다고 말했다.
  • 정영학은 검찰이 엑셀 파일에 평당 100만 원을 임의로 입력해 사업성 분석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 검사는 증거 순번 705번 파일을 바탕으로 정영학이 평당 1,500만 원으로 분석했다며 잘못된 진술을 유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 검찰은 평당 100만 원으로 계산한 자료가 성남 도시개발 공사에 불리하게 작용했음을 알면서도, 평당 1,400만 원으로 계산된 결과를 의도적으로 사용했다.

 
 

2.1. ️ 검찰 증거 조작 의혹 및 정영학의 폭로

 
 

  • 대장동 일당의 정영학은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다고 폭로하였다.
  • 검찰은 증거를 기반으로 정영학에게 허위 진술을 하도록 압박했다고 주장되었다.
  • 검찰은 대장동 토지를 평당 1500만 원이 아닌 1400만 원으로 낮춰 평가하여 성남 도시개발 공사에 손해를 가했다고 기소하였다.

 
 

2.2. ️ 검찰의 엑셀 파일 조작 의혹

 
 

  • 정영학 회계사는 평당 1,500만 원의 엑셀 파일 자료를 만든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검찰이 이를 조작했다고 지적한다.
  • 작년 3월 11일, 변호인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바에 따르면, 정영학은 평당 1,400만 원을 기준으로 작성된 엑셀 파일을 검찰이 임의로 수정했다고 한다.
  • 검찰은 해당 파일에 평당 100만 원의 숫자를 입력해 사업성 분석 시뮬레이션을 새로 만들고 그 결과를 자료로 출력한 것으로 추정된다.
  • 증거순법 704 수사보고서는 출력물을 기반으로, 피고인이 평당 500만 원으로 사업성 분석을 했던 것처럼 기재된 자료라고 정영학은 주장했다.

 
 

2.3. ️ 정영학의 잘못된 진술 경위

 
 

  • 정영학은 2021년 검찰 조사에서 증거 순번 705번의 사업성 분석 계획서 시뮬레이션 엑셀 파일 출력물을 제시받았다.
  • 검사가 정영학에게 대장동택지의 예상 분양 가격을 평당 1,500만 원으로 가정하고 질문을 던졌다.
  • 정영학은 2015년 2월 경, 대장동 사업에 평당 1,500만 원으로 사업성 분석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 검사 제출 자료를 신뢰한 결과 잘못된 진술을 하였고, 이로 인해 법정에서도 잘못 증언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2.4. ️ 검찰의 이익 배분 비율 조작 의혹

 
 

  • 검찰은 대장동 사건에서 성남 도시개발 공사가 불리하도록 이익 배분 비율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
  • 평당 100만 원으로 계산 시 성남 도시개발 공사의 이익 배분 비율은 39.4%였으나, 검찰은 이를 1400만 원으로 의도적으로 변경했다.
  • 변경된 금액을 통해 성남 도시개발 공사의 배분 비율을 50.08%로 조정하여 공평하게 보이려 했다고 수사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다.
  • 이로 인해 민간 사업자는 기존 60.5%에서 49.91%로 비율이 변경되었다.
  • 이는 성남 도시개발 공사가 부당하게 적은 비율을 배분받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다.

 
 

3. ⚖️ 검찰의 증거 조작 의혹과 민주당의 대응

 
 

  • 정영학 회계사는 자신이 계산한 평당 1,500만 원의 숫자가 검찰이 제출한 USB에 없음을 확인했으며, 이는 검찰이 임의로 입력한 것으로 보인다.
  • 검찰은 엑셀 파일에 1,500만 원 평당 가격을 임의로 입력해 사업성 분석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이를 조작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 검찰의 조작은 사법 정의와 국민 신뢰를 흔드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부정되고 있다.
  • 민주당은 즉각 증거 조작 검사를 고발하고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힐 것이라고 선언했다.
  • 추가로 이런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한 검찰 개혁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4. 🎯 기자회견 질문응답 단계와 향후 작업

 
 

  • 2025년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법률 대변인 이건태가 기자회견을 진행한 날이다.
  • 질문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 질문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예'라는 짧은 긍정을 나타낸 순간이 두 번 있었다.
  • 한 참석자가 도박 관련 질문을 하여, 대장동 사건과는 관련 없는 질문이 있었다.

 
 

5. 🔍 검사의 고발과 고발 배경

 
 

  • 고발의 대상은 대장동 사건을 담당한 특정 검사이며, 고발 접수처는 공수처이다.
  • 과거 논평에서 고발하지 않은 이유는 검찰의 명확한 회신이 없었고, 추가적인 사실 관계 파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 이번 고발은 박찬대 대표 권한 대행의 명의로 이루어졌으며, 선거와 관계없이 당의 이름으로 추진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