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 영입은 보수 궤멸 시작”…국민의힘 지도부 직격 비판
홍준표, 윤석열 영입 이후 보수 위기 진단 홍준표 전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영입부터 보수 궤멸의 징조가 보였다고 비판하며,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가 사심으로 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한덕수 후보 차출 시도와 당내 분열을 언급하며, 지도부와 후보 간의 신뢰가 깨지고 대선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권성동, 권영세 두 지도부가 보수 진영에 몹쓸 짓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로 인해 국민의힘의 대선 전망이 매우 어둡다고 평가합니다. 결국 이 영상은 현재 국민의힘이 겪고 있는 내부 갈등과 리더십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1. 🔍 윤상현 의원의 대선 후보 차출 시도와 당내 혼란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 20명이 탈당해 한..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