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 영입은 보수 궤멸 시작”…국민의힘 지도부 직격 비판
2025. 5. 9. 17:03ㆍ일상의 간단 명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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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영입 이후 보수 위기 진단
홍준표 전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영입부터 보수 궤멸의 징조가 보였다고 비판하며,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가 사심으로 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한덕수 후보 차출 시도와 당내 분열을 언급하며, 지도부와 후보 간의 신뢰가 깨지고 대선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권성동, 권영세 두 지도부가 보수 진영에 몹쓸 짓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로 인해 국민의힘의 대선 전망이 매우 어둡다고 평가합니다. 결국 이 영상은 현재 국민의힘이 겪고 있는 내부 갈등과 리더십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1. 🔍 윤상현 의원의 대선 후보 차출 시도와 당내 혼란
-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 20명이 탈당해 한덕수 후보를 대선 후보로 만드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시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윤상현 의원이 20명을 소집하고 논의하여 외부 당에 대한 등록을 시도하면 물리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과거 친박 연대가 출범할 때 2-3주 걸려 구성을 완료하고 총선 후보를 배출했던 사례가 있다.
- 이러한 상황을 보면 국민의힘 지도부와 많은 의원들이 한덕수 차출론이 나올 때부터 준비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정상적인 상황으로 볼 수 없는 현재 상황이 공당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듯하다.
2. 🔍 홍준표와 지도부의 비판적 분석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의 내부 사정을 깊게 이해하고 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 영입 이후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 한덕수 후보의 차출도 문제의 일부여서, 두 인물이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 현재 지도부는 사심을 가지고 당을 운영하며, 국민의힘의 장기적인 앞날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 윤석열 전 대통령과 지도부 사이에 치밀한 기획이 진행 중이라며, 대선 준비가 출발과 동시에 끝날 수 있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페이스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 도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당의 운영 방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된다.
3. 🗝️ 국민의힘 지도부의 사심이 야기한 문제와 대선 전망
- 맥 소장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보수 진영에 몹쓸 짓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사심을 버리고 정상적인 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지도부는 김문수 후보를 잘 달래고, 한덕수 후보와의 시너지 창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 그러나, 국민의힘은 한덕수 후보를 무조건적으로 후보로 만들려는 상황이 난리를 촉발한 것으로 보여진다.
- 한덕수 후보의 후보 등록 필요 없는 계획은 국민의힘에게 심각한 정치적 도전을 제시하며, 그의 대권 포기 시나리오가 언급된다.
- 이로 인해 대선 전망이 종료된 것이라는 분석이 이루어진다.
4. 🔍 국민의힘의 대선 준비 부족과 신뢰 붕괴의 문제점
- 지도부와 후보 간의 신뢰가 이미 깨졌으며, 이는 당 운영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 의원 20명이 탈당하여 대기 중이며, 이는 국민의 대선 준비 여건이 끝난 상황으로 볼 수 있다.
- 현재 대선까지 남은 시간이 25일인데, 이는 8개월이나 10개월 간의 충분한 준비기간이었던 과거 대선과는 매우 다르다.
- 남은 시간이 촉박하여 실질적인 대선 준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지도부는 비난과 천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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