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비상계엄 문건 파문: 정족수 조작 시도부터 요양원 학대까지 전방위 권력 남용"
2025. 5. 21. 00:14ㆍ일상의 간단 명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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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족수 문건부터 가짜뉴스, 요양원 학대까지… 드러나는 2025 비상계엄의 민낯”
📌 계엄 상황실에서 목격된 '국회의원 정족수' 문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합참 관계자의 진술에 따르면, 해당 문구는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는 시도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해당 문건은 누가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는가?
군에서 작성하는 양식이 아니었기에 비상계엄을 주도한 대통령실에서 작성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 영상은 2025년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개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 했던 시도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을 다룹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합참 관계자의 증언을 통해 '국회의원 정족수' 문건의 존재가 확인되었고, 이는 개엄 해제를 막으려는 시도와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또한, 가짜 뉴스를 유포한 사건과 관련하여, 특정 인터넷 매체가 허위 사실을 보도하고 이를 통해 이득을 취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선거 연수원 봉쇄 사건에서는 경찰이 연수원 출입을 통제하고 교육생들을 막은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개엄군의 진입을 돕기 위한 행위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처가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노인 학대 사례가 발생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이 영상은 비상계엄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벌어진 권력 남용과 가짜 뉴스 유포, 인권 침해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 📜 국회의원 정족수 문건 존재 확인과 개엄 해제 의결 저지 시도
- 합참 개엄 상황실에서 국회의원 정족수 문건이 발견되었고, 이는 개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는 시도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 합참 핵심 관계자는 비상계엄 선포 당일밤, 당시 긴박한 상황 속에서 문건을 목격했고 문구에는 국회의원 정족수가 적혀 있었다고 증언했다.
- 합참 관계자는 문서의 형식이 군에서 작성한 양식이 아니었으며, 대통령실에서 작성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 곽종근 전 특전 사령관은 의결 정족수가 다 채워지지 않아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
-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재판 도중 국회 병력 투입은 질서 유지를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하며 직권남용 혐의를 부인했다.
2. 🚨 비상계엄 시 가짜 뉴스 유포로 인한 권력 남용 사례
- 선관위에서 중국인 간첩이 체포되었다는 근거 없는 가짜 뉴스가 인터넷 매체 '스카이데일리'를 통해 보도되었다.
- 제보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였으며, 가짜 뉴스를 생산하면서 증명할 수 없는 경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모의한 사실이 드러났다.
- 두 사람은 가짜 뉴스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뉴스가 될 수 있다고 호응하고 소설 같은 서술을 만들었다.
- 가짜 뉴스 보도 후 인터넷 매체의 유튜브 구독자 수와 후원금 액수가 급증했으며, 이는 특정 인터넷 매체가 허위 사실을 통해 이득을 취한 정황을 보여준다.
- 제보자인 안병희 씨는 중국 대사관 난입 시도가 있었으며, 경찰은 관련 기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있다.
3. 🚔 비상계엄 선포 당일 경찰의 선거 연수원 봉쇄
- 경기도 수원의 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에 비상계엄 선포 직후 경찰차가 도착하여, 연수원 정문을 차들로 가로막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었다.
- 경찰이 선거 연수원 직원과 교육생의 출입을 막고 일부 교육생은 연수원으로 돌아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이는 개엄군의 진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 당시 연수원에는 5급 승진자 36명과 6급 보직자 50명 등 8명의 교육생과 8명의 외부 업체 강사가 있었고, 비상계엄이 선포되자마자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의 출입이 막혔다.
- 경기 남부 경찰청은 지시를 따른 조치였고, 신원이 확인된 외부 출입자는 출입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으나, 교육생 6명의 출입 불허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없었다.
- 이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 선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개엄군을 보내 선관위 직원 30여 명을 체포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과 연결되어 있으며, 검찰 수사 결과 이에 대한 정황이 드러났다.
4. 🏥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 운영 요양원의 노인 학대 사례
- 김건희 여사의 가족이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노인 학대 사례가 실제로 확인되었다.
- 노인들이 신체적으로 결박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 공익 제보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학대 정황을 신고했으며, 일부 노인들이 신체적으로 결박된 것으로 주장되었다.
- 노인보호 전문 기관과 남양주시의 조사 결과, 신체적, 성적 학대가 있었으며, 적절한 기록 관리가 미흡했다고 판정되었다.
- 남양주시는 해당 요양원에 대해 업무정지나 기관지정 취소 등의 행정 처분을 검토하고 있으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5. 📢 텔레그램 수용소 방의 무차별 개인 정보 공개 문제와 대응
- 텔레그램 수용소 방에서는 개인 정보를 공개하고 이를 삭제하려면 돈을 요구하는 형태의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 경찰의 협력 요청으로 방이 폐쇄되었지만, 운영자들은 활동을 멈추지 않고 다시 방을 개설하며 여덟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 수용소 방은 신상 정보를 공개된 피해자를 조롱하거나 그 대가로 도박 사이트 홍보 영상을 받았으며, 기사를 통해 확인된 추가 피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 신상 공개 피해자 중 한 남성은 자신이 억울하게 도용된 정보로 인해 고초를 겪었으며, 경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 경찰은 특정 운영자를 추적하기 위해 자료를 모으고 있으며,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하고 전국적 피해 사례를 취합하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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